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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산물·조개류 알레르기: 표시사항이 보여 주는 것

K-Food Label · 2026년 10월 31일 업데이트

해산물은 한국 요리의 기본 맛이고, 가공식품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공식 표시 데이터에서 제품 2,006개 중 843개(42%)가 새우, 게, 오징어, 조개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대두
1,803
밀
1,672
우유
1,246
쇠고기
1,012
알류(달걀)
833
조개류
659
돼지고기
611
닭고기
577
토마토
349
새우
334
한국 가공식품에서 가장 흔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제품 수)

즉석섭취식품과 국물 요리

즉석섭취식품 710개 중 464개(65%)가 해산물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흔한 해산물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조개류로, 주로 소스와 국물 베이스에 쓰이는 굴이나 홍합 추출물에서 나오며, 그다음이 새우입니다.

같은 시설 제조가 일반적이다

1,288개 제품(64%)에 다른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에서 제조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하다면 이 문장도 원재료명만큼 중요합니다. 저희 제품 페이지에서는 이를 호박색으로 따로 표시합니다.

해산물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없는 라면

신라면컵, 사리곰탕처럼 새우, 게, 오징어, 조개류가 표시되지 않은 인기 컵라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두 해산물을 함께 취급하는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생선으로 만든 어묵이 들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알아 둘 한국어 단어

새우, 게, 오징어, 조개류(굴, 홍합, 전복, 바지락), 고등어, 멸치, 액젓(생선 발효 소스), 어묵(생선으로 만든 가공품).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하는 푸드QR 표시정보 데이터로 계산했으며 매주 갱신됩니다. 알레르기 정보가 없는 제품(460개)은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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